크리퀘션 앱(문해력마켓)을 통해서 만들 수 있는 지식콘텐츠는 아래의 5가지입니다.





[큐지북 책쓰기]

1) 책쓰기란 머리 속으로 자신에게 수 없이 많은 질문들을 던져서 
갖고 있던 지식, 정보, 경험, 사례, 노하우를 논리적으로 연결하고 글로 풀어 
독자들의 공감과 동의를 이끌어 내기 위함입니다. 


2) 한 권의 책쓰기를 하려면 약 1,000개 질문들을 던져야 가능합니다. 
제가 책쓰기를 할 때 이렇게 합니다. 
이런 노하우를 "큐지북 책쓰기"로 개발하여 공개했습니다.


3) 앱의 큐지북에서 이런 경험을 하기 바랍니다.
책쓰기는 도전 불가능한 목표도 아니고, 소수의 전유물로 아닙니다.
누구든지 큐지북책쓰기 방법을 배우면 자신의 이름으로 출간하여 저자가 될 수 있습니다.


4) 큐지북책쓰기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이 출간하여 저자가 되는 날을 상상해 봅니다.
     

[큐지노트 질문만들기]

4차산업혁명시대에 가장 중요한 능력으로 선정된 것은 
‘창의성‘, ‘복잡한 문제해결능력‘, ‘열린 소통을 통한 협업’인데, 
창의성, 문제해결, 협업을 효과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능력의 공통점은 
바로 다양한 관점과 방향으로 질문하는 능력입니다.


질문하는 능력은 저절로 키워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연습하고 훈련해야 합니다. 
유대인들이 세상에서 가장 창의적인 민족인 이유도 
가정과 학교에서 십 수 년 이상 질문하고 토론하는 연습을 했기 때문입니다.


질문노트는 여러분들이 매일 일상에서 질문을 개발하는 연습을 돕기 위해서 제작되었고 
매일 한 페이지씩 제시된 문장을 가지고 질문을 만드는 것을 습관처럼 한다면
여러분도 다양한 질문들을 필요에 맞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어 
유대인들처럼 창의적인 생각과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다른 사람들과 효과적인 협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큐지노트 질문만들기를 경험한 사람들이 개발자인 저에게 이런 질문을 합니다.
질문만들기를 10개까지만 하도록 하지, 왜 20개를 하도록 개발했나구요.
10개까지는 그럭저럭 만들겠는데, 그 이상을 만들려면 머리를 쥐어 짜야하고 쥐가 날 지경이라구요.


이것은 개발자의 계산된 고의적인(?) 의도입니다.
‌적당한 연습은 효과가 없습니다.
‌쉬운 학습은 여러분의 능력을 향상시키지 못합니다.
‌
‌머리를 쥐어짜고 쥐가 날 정도로 자신을 밀어붙여야 합니다.
‌그래야 뉴런과 시냅스가 연결되어 여러분의 머리를 "질문의 뇌"로 변화시킵니다.


매일 20개 질문만들기를 한 달만 해 보세요.
저녁 식사를 마치고 가족과 함께 질문만들기를 실행하고 만든 결과들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토론해 보세요.
가족간의 소통이 시작되고, 깊은 공감과 교감을 할 수 있습니다.


20개 질문을 만드는 데, 20~30분이 걸린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이 정도 시간이 걸리는 건 당연합니다.
질문이 생각보다 잘 떠 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매일 한 달간, 100일간만 연습하면 5분 이내로 줄어 듭니다.
질문이 머리 속에서 막힘 없이 계속해서 나오는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개발자인 저는 15년 이상 질문을 연구하고 기업에 있는 사람들에게 질문법을 교육하고 컨설팅했고,
10만 개 이상의 질문을 만드는 연습과 경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제가 원하는 질문을 즉시 만들어 활용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만든 질문을 리뷰하고 피드백을 드립니다.    

맘스퀘스천 홈페이지에 있는 "문해력5 지식생산도구"들을 만들 수 있었던 기반도 
질문하는 능력이 있기 떄문에 가능했습니다.

질문하는 능력이 있으면 통찰력과 창의력, 상상력이 극대화 됩니다.

노벨상 수상자들의 두뇌는 질문하는 뇌입니다.
몰입독서(3색줄독서), 질문하기, 토론하기, 책쓰기를 통해서 얻어진 결과입니다.

제가 명명한 "문해력5 지식생산도구"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노벨상 수상을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도전을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아무도 하지 못했던 불가능한 목표를 이루고자 합니다.


누구든지 자유롭게 마음껏 사용하여 문해력5를 학습하고 개발하도록 크리퀘션 앱은 무료입니다.
 
     

[3색줄독서]

노벨상 수상자들의 독서법을 연구하여 개발한 딥다이브리딩이 "3색줄독서" 입니다.

독서법이 바뀌어야 통찰력과 창의력을 가진 두뇌로 바뀝니다.   

[동화책 / 글쓰기]

자유롭게 자신만의 글쓰기를 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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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하는 글쓰기는 어렵고 두렵습니다.
‌
‌다른 사람들이 내 글을 보고 무시하지 않을까?

이런 두려움은 모두가 갖고 있는 당연한 심리입니다.

30여 권을 출간한 저도 이런 두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두려워서 아무 것도 시도하지 않으면 어떤 변화나 발전도 없습니다.

이런 과정 없이 성장할 수 없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월드스타가 되기까지 수 없는 헛발질이 있었습니다.
헛발질이 두려워서 킥 연습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그는 존재하지 않았을 겁니다.

  
‌매일 두려움이 있어도 자신만의 헛발질을 수없이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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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매일 수없이 많은 헛발질을 합니다.
‌
‌언제까지 헛발질을 해야 할까요?
‌
‌"제 대답은 될 때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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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삶의 좌우명인 "인디언 기우제"이죠.
     

[동화책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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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혼자서 동화책 쓰기에 버겁다면, 다른 사람들과 함께 릴레이로 이어쓰기를 하세요. = > 공동출판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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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족들이 함께 동화책을 이어쓰기 하여 소장하고 출판할 수 있습니다. = > 평생 가족의 소중한 기념물이 됩니다.

3) 졸업하는 학생들이 동화책 릴레이로 졸업기념 작품을 만들어 소장하고 출판하세요. = > 평생 친구들과의 소중한 기념물이 됩니다.